환절기에 면역력 떨어졌을 때 먹으면 보약이 되는 음식 Best 3

봄 가을이 되면 날씨도 급변하게 되고, 아침 저녁 일교차가 심한 상황이 오다 보니 많은 분들이 피곤해 하거나 우리 몸에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어 쉽게 아플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일 수록 건강을 위해서 먹는 음식을 잘 챙겨 먹어야되는데요. 많은 돈을 들여서 보약을 지어 먹는 것도 방법이긴 하지만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좋은 음식들을 잘 먹게 되면 이 보다 더 좋은 보약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환절기에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잘 먹으면 보약이 되는 음식 Best 3에 대해서 소개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Best 1. 버섯

 

환절기에 활동량이 늘어나고 신진대사가 활발 하게 되면 우리 몸은 자연스럽게 더 많은 영양소가 필요하고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노출 될 가능성이 커진다. 이 때 식이섬유의 함량이 40% 이상이 함유되어있기에 우리 몸의 혈액을 깨끗하게 하여 몸 속에 있는 노폐물과 함께 유해 물질들을 배출 시켜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이 있다. 그것은 바로 버섯이다. 버섯은 위와 같은 작용을 통해서 백혈구의 생산을 증대시키고 우리 몸의 외부 바이러스 세균들에게서 부터 이겨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Best 2. 마늘

 

다음으로는 바로 대한민국 식재료에서 빠질 수 없는 식재료인 바로 마늘 이다. 마늘은 예로부터 면역력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져있는데, 구워 먹거나 즙을 내서 먹으면 더욱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마늘 속에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있어서 우리 몸의 면역력을 강화시켜주고 살균작용을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게르마늄 셀레늄, 비타민 B 의 함량또한 높기 때문에 마늘을 꾸준하게 섭취한 사람은 면역력을 높여 감기에 걸릴 확률을 낮춰줄 수가 있다. 

 

 

 

 

Best 3 생선.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 되어있는 등푸른 생선을 섭취하게 된다면 우리 몸에 균형잡힌 영양가를 섭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생선에 많이 포함 되어있는 오메가 3 성분은 몸 속에 있는 다양한 염증성분을 치료 하는데 도움이 되고, 감기나 호홉기 질환으로 부터 이겨 낼 수 있는 다양한 작용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조개나 가리비와 같은 갑각류에는 사이토카인 이라는 단백질을 생산하는데 도움을 주는 셀레늄이 많이 함유되어있어서 감기 바이러스를 물리치는데 큰 도 움이 된다.

 

 

 

 

끝맺음. 

 

요즘과 같은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는 위의 면역력에 좋은 음식들을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러한 식재료들의 대한 가격 및 정보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위의 글을 보고 한번 쯤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